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오사카, 나이키와 계약...850만 달러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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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오사카 나오미(22·일본)가 6일(한국시간) 나이키와 계약했다.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850만 달러(약 96억 7000만원)안팎일 것으로 추정된다.

나이키는 이날 "메이저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한 오사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오사카는 지난해 US오픈, 올해 호주 오픈을 제패할 당시 아디다스 유니폼을 입었지만, 22일 개막하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포르셰 그랑프리부터 나이키 유니폼을 착용한다.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오사카, 나이키와 계약...850만 달러로 추정
여자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오사카 나오미(22·일본)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계약했다. 나이키는 6일(한국시간) "메이저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한 오사카를 영입했다"며 "이로 인해 차세대 여성 스포츠 선수들에게 좋은 영감을 주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오사카는 올해 호주오픈에서 우승하며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남녀를 통틀어 최초로 테니스 단식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번 오사카와 후원 계약을 따내는 업체는 850만 달러에 이르는 금액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미국 경제전문매체 CNBC는 "오사카는 올해에만 1천500만 달러가 넘는 후원을 받고 있다"며 전일본공수(ANA), 닛산, 시티즌, 시세이도 등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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