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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트럴시티에 청년 카페 만든다…창업자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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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신세계 센트럴시티가 창업을 꿈꾸는 청년 사업가 지원에 나선다.

신세계 센트럴시티는 서울 고속터미널 파미에스테이션에 '청년커피LAB' 공간을 운영할 청년 창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만 20~39세까지 지원 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청년 창업자는 6개월간 카페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청년커피LAB 운영으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한 청년 사업가는 영업을 통해 마련한 자본금을 토대로 이후 원하는 상권에서 실제로 창업을 하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신세계 센트럴시티는 선정된 청년 사업자에게 매장은 물론 인테리어 비용 전액과 커피 머신 등 영업 장비를 모두 지원한다. 또한 실제 창업 시 창업자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비용뿐 아니라 한국커피협회와 손잡고 커피 머신과 원두 품질관리, 매장 운영 멘토링, 위생, 서비스 등 실질적 카페 운영 노하우도 전수해 성공적인 창업을 돕는다.

신세계센트럴시티는 이 공간을 청년 창업자 지원 공간으로 두고, 지속적으로 청년 창업자들을 배출하고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박주형 신세계센트럴시티 대표는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돕기 위해 영업공간을 마련해주고 사업 노하우도 전달하는 뜻 깊은 기회를 만들게 됐다"며 "청년들이 실제 창업을 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신세계, 센트럴시티에 청년 카페 만든다…창업자 공개 모집
파미에스테이션 전경 <신세계 센트럴시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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