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여교사의 `내연남` 논란…친모 살인 청부 당시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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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여교사의 `내연남` 논란…친모 살인 청부 당시 `몰랐다?"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母 살해교사 여교사'의 내연남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김동성 인스타그램

김동성 여교사가 화제다.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母 살해교사 여교사'의 내연남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친모 살인을 청부한 여교사 A씨 사건에 대한 후속 취재 내용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훈 기자는 "어머니의 살인청부를 의뢰한 여교사에게 내연남이 있었으며 그 인물이 바로 김동성"이라며 "이 여교사는 김동성 선수에게 스케이트를 배우던 중 호감이 생겨 고가의 선물을 하는 등의 애정공세를 펼쳤다"며 실명을 언급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4월에 처음 만나 점차 은밀한 관계로 이어져 지난해 말에는 해외여행을 가는 사이까지 발전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동성 선수에게 최고급 수입 명품 차량과 유명 브랜드의 시계 등 수억 원 어치의 선물을 전해진 것으로 파악됐다.

김정훈 기자는 "여교사 A씨(31)가 김동성과 함께 살 아파트를 알아보는 가운데 계약 시점이 다가오는 무렵 어머니에 대한 살인청부를 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한편, 김동성은 해당 사건에 대해 "살인청부와 관련된 내용은 전혀 알지 못했으며, 여교사의 어머니로부터 처음 들었다"고 입장을 전했다.

김동성 여교사의 주인공인 그는 이전 2016년도 박근혜 국정 농단 사건 당시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와 염문설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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