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케이카는 쉽고 간편하게 내 차를 팔 수 있는 '내차팔기 홈서비스'의 접수량이 월 1만건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내차팔기 홈서비스는 케이카의 차별화한 개인 매입 서비스다. 전문 차량평가사가 소비자의 일정에 맞춰 방문해 차량을 진단한 후 적정 매입가를 안내한다. PC, 모바일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내차팔기 홈서비스는 올 들어 9월까지 월평균 5000건의 기록을 나타냈지만, 지난 11월 1만건으로 배 가까이 늘어났다. 새 브랜드 출시 이후 시작한 광고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게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현석 케이카 사장은 "내차팔기 홈서비스가 소비자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월 1만건 접수라는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내차팔기 홈서비스는 케이카의 차별화한 개인 매입 서비스다. 전문 차량평가사가 소비자의 일정에 맞춰 방문해 차량을 진단한 후 적정 매입가를 안내한다. PC, 모바일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내차팔기 홈서비스는 올 들어 9월까지 월평균 5000건의 기록을 나타냈지만, 지난 11월 1만건으로 배 가까이 늘어났다. 새 브랜드 출시 이후 시작한 광고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게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현석 케이카 사장은 "내차팔기 홈서비스가 소비자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월 1만건 접수라는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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