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우리나라에서 열린 전체 피트니스대회 참가자 수 중 60%의 선수들이 피트니스스타(대회장 장성제)에 출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 피트니스스타 회장단 워크숍 모습(사진=피트니스스타 제공)
2018 피트니스스타를 결산하는 '2018 피트니스스타 회장단 워크숍'이 지난 11월 23일 충주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피트니스스타 측은 "올 한해 피트니스스타 정규리그 및 각 지역대회에 참가한 선수가 12,000명 이상으로 집계된다"며 "이는 2018년 대한민국에서 열린 모든 피트니스대회 출전자 수 중 60%를 차지하는 비중으로, 피트니스스타가 피트니스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일 년 동안 피트니스스타 대회장을 찾은 관람객 수는 4 만 명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너무 많아서 정확한 집계가 불가능할 정도라고 한다.
이와 같이 흥행에 성공한 피트니스스타는 2019년 더욱 많은 지역대회와 해외대회가 추가 개최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피트니스대회 브랜드가 되겠다는 계획이다.
장성제 회장은 "최대 규모의 상금, 실시간 공개심사, 심사위원 로테이션 등 피트니스스타 만의 오리지널리티는 대한민국 피트니스대회를 한 단계 발전시켰다고 자부한다"며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독창적인 시스템으로 2019년에는 더욱 업그레이드 된 피트니스스타를 기대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