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한국타이어는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2018 드림위드 성과공유회: 지속 가능한 마을을 위한 톡톡'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드림위드는 한국타이어나눔재단과 굿네이버스 등이 진행하는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사업이다. 작년까지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봉사단 활동을 연계해 진행했고 올해는 지역사회 문제들을 지역주민 스스로가 해결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확장해 진행됐다.
이번 행사 참가자들은 활동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마을) 조성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2018 드림위드 성과공유회 현장에서 우수 활동 단체 대표가 사업 보고와 성과 발표를 공유하고 있는 모습. <한국타이어 제공>
드림위드는 한국타이어나눔재단과 굿네이버스 등이 진행하는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사업이다. 작년까지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봉사단 활동을 연계해 진행했고 올해는 지역사회 문제들을 지역주민 스스로가 해결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확장해 진행됐다.
이번 행사 참가자들은 활동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마을) 조성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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