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경고 "백종원 더 언급할 것..표현의 자유를 억압 말라"

황교익 경고 "백종원 더 언급할 것..표현의 자유를 억압 말라"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   입력: 2018-12-06 16:30
황교익 경고 "백종원 더 언급할 것..표현의 자유를 억압 말라"
사진=tvN '수요미식회' 제공

황교익 경고가 화제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계정이 신고로 정지된 것에 대해 '범죄 행위'라고 언급했다.

황교익은 지난 5일 YTN 뉴스Q와의 전화연결을 통해 '백종원 식당 사인 논란', 누리꾼들의 유튜브 계정 신고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제가 백종원 씨 식당에 사인을 해놨다는 게 뉴스로 떴다"면서 "저는 그 식당을 가본 적도 없다. 그리고 사인도 잘 안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음식과 관련된 여러 일을 글로 쓰고 말을 한다. 백종원 씨가 나오는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그걸 피할 일은 아니다"라며 앞으로도 백종원과 관련된 언급을 피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교익 경고는 방송 이후인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언급했다. 그는 "인터넷에서 저를 향해 백종원에 대한 비평을 멈추라고 하는 댓글들을 흔히 볼 수 있다"라며 "제가 여러분께 하였던 것과 같은 논리로 여러분께 말한다.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지 말라. 앞으로 더 자주 또 더 강력히 백종원에 대해 언급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황교익은"나에 대해 무슨 말이든 해도 된다. 그런데 황교익TV 신고는 성격이 다르다"면서 "신고는 성폭력이나 폭력, 저작권 위반 등 반사회적 내용이어야 가능하다. 허위 사실로 신고한 것이고, 제작사 입장에서는 업무방해를 당한 것이다. 형법상 범죄 행위이다"라며 일부 네티즌의 유튜브 계정 신고에 대해 경고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DT Main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