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셀러, K뷰티 수출전문 온라인상거래 플랫폼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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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셀러, K뷰티 수출전문 온라인상거래 플랫폼 선봬
스타일셀러 안성국 대표가 IR행사에서 비즈니스모델을 설명하고 있다. 스타일셀러 제공

스타일셀러(대표 안성국)가 '스타일셀러'((Style Seller)라는 K뷰티 수출 전문 온라인상거래 플랫폼을 12월 1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안성국 대표는 "한류의 영향으로 해외에서 한국 화장품 거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수요가 많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와 러시아 시장에 먼저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타일셀러는 구매자를 통해 국내 및 해외상품을 전 세계에 쉽게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새로운 유통방식의 상품판매 모바일 플랫폼이다. 스타일셀러에 등록한 기업은 홍보, 광고 등 사전 마케팅 활동비용 부담 없이 해외 구매자에게 직접 연결되면서 빠르고 쉽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어 해외시장 선점이 가능하다. 반면 구매자는 스타일셀러 앱을 다운받아 스마트폰에 개인 쇼핑몰을 1분 안에 쉽게 무료로 만들고, 상품을 직접 구매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하며 SNS에 추천을 함으로써 판매 확대가 가능하다.

스타일셀러는 지난 11월 20일 싱가포르 최대 한류 팬 온라인 커뮤니티인 HALLYUSG와 MOU를 체결했다. 이어 말레이시아 주요 한류 커뮤니티인 K-popped와도 손잡고 12월부터 전 세계의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국내 화장품 홍보 및 판매를 시작한다. 올해 K뷰티를 시작으로 K푸드, K굿즈, K헬스 등 한류를 대표하는 상품들로 확장해 K신화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다.

안 대표는 "스타일셀러는 구매자들이 자발적으로 브랜드 마케팅과 상품판매에 참여함으로써 기업의 상품이 자생적으로 확산될 수 있게 마케팅과 커머스(전자상거래)가 동시에 가능하도록 글로벌 상품유통의 새로운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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