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20일 국립산림과학원과 산림과학분야의 연구데이터 생태계 구축과 공동 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산림과학원은 산림과학분야의 연구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위해 KISTI의 연구데이터 관련 가이드라인과 시스템을 활용하고, 산림과학기술 개발 관련 공동연구와 공동 세미나 등 다각적인 교류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최희윤 KISTI 원장은 "산림과학분야의 연구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가 나오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국립산림과학원장은 "국가 차원에서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는 연구데이터의 효율적 관리와 활용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산림정책과 연구성과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이창재 국립산림과학원장(왼쪽 여섯번째)과 최희윤 KISTI 원장(왼쪽 일곱번째)이 20일 연구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ISTI 제공
이날 협약으로 산림과학원은 산림과학분야의 연구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위해 KISTI의 연구데이터 관련 가이드라인과 시스템을 활용하고, 산림과학기술 개발 관련 공동연구와 공동 세미나 등 다각적인 교류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최희윤 KISTI 원장은 "산림과학분야의 연구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가 나오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국립산림과학원장은 "국가 차원에서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는 연구데이터의 효율적 관리와 활용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산림정책과 연구성과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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