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남 삼성전자 사장 "적어도 4분기까지는 반도체 사이클 변함 없어"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디지털타임스 강해령 기자]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장(사장)이 반도체 슈퍼 사이클은 변함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12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삼성 AI 포럼'에 참석한 김기남 사장은 반도체 시장 전망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앞으로 적어도 4분기까지는 지금과 크게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반도체 슈퍼 사이클 유지에 대해서 "여전히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의 관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중국에서 생산하기 시작한 반도체에 대해 김기남 사장은 "아직 실물로 본 적이 없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낸드 플래시는 2~3년 정도 간격이 있는 것 같고, 디램은 본적이 없어서 설명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D램 가격 하락 이슈에 대해서는 김 사장은 "스팟 가격이라고 해서 시중에서 물건이 나오면 생성되는 가격이 있고, 저희는 고객사와 계약 가격을 기준으로 공급을 하는데, 이 가격에는 큰 변화는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강해령기자 strong@dt.co.kr



김기남 삼성전자 사장 "적어도 4분기까지는 반도체 사이클 변함 없어"
12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삼성 AI 포럼'에 참석한 김기남 사장은 반도체 시장 전망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앞으로 적어도 4분기까지는 지금과 크게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기남 대표이사가 삼성 AI 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