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내진용 코일철근 상업생산 돌입

동국제강, 내진용 코일철근 상업생산 돌입
김양혁 기자   mj@dt.co.kr |   입력: 2018-09-10 14:58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동국제강은 국내 철강업계 최초로 내진용 코일철근(C13 SD400S, C13 SD500S) 개발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 상업생산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내진용 코일철근은 내진철근의 높은 항복강도와 코일철근의 효율적인 가공성을 접목한 철근이다. 동국제강은 기존 직선형 내진철근이 가공하기 어렵다는 가공업체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 7월부터 코일 형태의 내진철근 개발에 착수해왔다.

동국제강은 이미 지난달 28일 포스코건설 송도 트리플타워 건설현장에 초도 제품을 출하한 바 있다. 내진용 강재 시장이 매년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번 상업생산을 시작으로 점차 판매량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김양혁기자 mj@dt.co.kr

동국제강, 내진용 코일철근 상업생산 돌입
동국제강은 내진용 코일철근(C13 SD400S, C13 SD500S) 개발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 상업생산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재진용 코일철근. <동국제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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