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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드컴즈 타겟북, 프로그래매틱 광고 취급액 51억 달성

 

인터넷 마케팅 기자 imkt@dt.co.kr | 입력: 2018-09-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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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드컴즈 타겟북, 프로그래매틱 광고 취급액 51억 달성

데이터 퍼스트 스타트업 유니드컴즈(대표 양재필, 전형신)가 '타겟북'을 통한 페이스북 프로그래매틱 광고 누적 취급액이 51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광고 매체에서 고객에게 노출될 광고 소재와 내용을 자동으로 설정하고 효율적으로 입찰하는 거래 방식을 뜻하는 프로그래매틱 광고는 데이터와 알고리즘의 완성도가 높을수록 더 높은 효율을 만들어 내며, 동일 플랫폼에서 같은 비용으로 광고를 해도 더 효율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지표를 보여주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전통적인 디스플레이 광고에 대한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다.

유니드컴즈의 타겟북은 쇼핑몰을 방문한 고객의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 개인이 가장 관심있어할 만한 상품을 선별하고, 해당 상품을 소재로 광고를 만들어 고객의 페이스북 피드에 자동 노출시키는 DA광고(다이나믹 광고)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프로그래매틱 광고가 주목받기 시작하던 2016년 중순 서비스를 시작해 준수한 광고성과를 만들어내며 지금까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유니드컴즈에 따르면, 타겟북은 페이스북이 자사 플랫폼을 통해 DA광고를 제공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직접 테스트한 결과에서 기대치보다 2.8배 이상 높은 ROAS, 2.3배 높은 구매전환율을 기록하며 광고에서 구매까지 연결될 확률이 매우 높은 광고 솔루션으로 인정받으며 E-Commerce Ad Tech 부문 공식 마케팅 파트너로 선정되었다. 아시아에서는 단 20개 기업만이 통과한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

이번 51억 돌파는 데이터 기반 페이스북 퍼포먼스 단일 광고집행 금액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는 수치다. 그동안 프로그래매틱 광고는 전통적인 매체 설계방식이 아닌 자동화 기술을 사용해 고객에게 광고를 전달하는 새로운 방식이기에 집행 결과나 효율에 대한 의문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나, 타겟북과 같은 광고 솔루션이 기술적인 접근이 힘든 기업들에게 빅데이터를 활용한 광고를 제공하면서 좋은 성과지표를 만들어내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향후 프로그래매틱 광고 시장규모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유니드컴즈 타겟북은 KOTRA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이하 수출바우처 사업) 수행기관 및 서비스로 등록되어 해외시장을 노리는 사업자의 광고를 지원하고 있다. 수출바우처 선정 기업이 수행기관인 유니드컴즈의 페이스북 광고 솔루션 타겟북을 이용할 경우,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SNS 광고비용을 수출바우처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유니드컴즈 전형신 대표는 "국내 프로그래매틱 광고 시장에서 의미있는 숫자를 만들 수 있어 기쁘다"며 "타겟북 외에도 메시지 마케팅 솔루션 iMs등 다양한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기업의 마케팅을 돕는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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