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아시아신탁 인수 추진… 지분 79%·2500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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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이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를 인수한데 이어 아시아신탁의 인수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아시아신탁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사장로 선정 협상 중이다.

최대주주인 정서진 아시아신탁 부회장과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 79.15%가 인수 대상이다. 가격은 2500억원 안팎으로 전해진다.

아시아신탁은 국내 부동산신탁 업계 6위 업체다. 만약 인수가 확정되면 아시아신탁은 신한금융의 15번째 자회사가 된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전부터 부동산신탁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었다"며 "다만 아직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민수기자 min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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