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관리비, 카드 자동이체가 대세…연평균 200% 성장

연평균 200%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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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관리비, 카드 자동이체가 대세…연평균 200% 성장
자료 : 비씨카드 제공

이제 아파트 관리비는 카드 자동이체 납부가 대세가 됐다.

카드 자동이체 서비스 이용객이 두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특히 아파트 관리비 자동이체 서비스 이용건수가 크게 늘었다.

6일 비씨카드가 분석한 최근 3년간(2015년 9월~201년 8월) 자동이체 서비스 이용고객 450만명의 매출 패턴에 따르면, 자동이체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은 연 평균 17.5% 증가했다. 이용금액과 건수는 각각 24.6%와 17.4%씩 늘었다.

업종 중에서는 무선통신비 비중이 이용금액과 건수에서 각각 66.8%와 60.2%를 차지해 매출 비중이 가장 컸다.이어 아파트 관리비(14.5%)와 생명보험(5.7%), 학습지(2.6%), 전기요금(2.1%) 순으로 이용금액 비중이 컸고, 이용건수에서는 생명보험(12.5%), 유선통신비(6.3%), 아파트 관리비(5.0%), 렌탈(4.0%)이 뒤를 이었다.

최근 3년 동안 증가세가 가장 큰 업종은 아파트 관리비였다. 아파트 관리비는 이용금액과 이용건수에서 각각 연평균 218.6%와 237.7% 급증했다. 이어 4대보험과 도시가스, 전기요금업종도 큰 폭으로 늘었다.

김진철 비씨카드 마케팅부문장은 "정기적으로 발생되는 지출에 대해 카드로 편리하게 자동 납부할 수 있는 업종이 다양해짐에 따라 해당 서비스를 신청하는 고객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고객이 보다 다양하고 편리하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혜택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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