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롯데정보통신이 이틀 연속 신저가를 경신하며 하락세다.
21일 오전 9시37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롯데정보통신은 전날보다 2.58% 하락한 2만645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에는 2만6100원까지 떨어지며 전날 기록한 52주 신저가(2만7150원)을 갈아치웠다.
매도 상위 창구에는 키움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대우 등이 이름을 올렸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롯데정보통신의 2018년 예상 실적 기준 주가 주가수익배수(PER)은 동종업계보다 저평가돼 있다"며 "앞으로 롯데그룹 계열사를 통해 신규사업을 확대하고 해외시장에서도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특징주] 롯데정보통신, 이틀 연속 신저가](//contents.dt.co.kr/images/201808/2018082102109932048006[1].jpg "[특징주] 롯데정보통신, 이틀 연속 신저가")
21일 오전 9시37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롯데정보통신은 전날보다 2.58% 하락한 2만645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에는 2만6100원까지 떨어지며 전날 기록한 52주 신저가(2만7150원)을 갈아치웠다.
매도 상위 창구에는 키움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대우 등이 이름을 올렸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롯데정보통신의 2018년 예상 실적 기준 주가 주가수익배수(PER)은 동종업계보다 저평가돼 있다"며 "앞으로 롯데그룹 계열사를 통해 신규사업을 확대하고 해외시장에서도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특징주] 롯데정보통신, 이틀 연속 신저가](http://contents.dt.co.kr/images/201808/2018082102109932048006[1].jpg "[특징주] 롯데정보통신, 이틀 연속 신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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