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동북선 도시철도 공사 수주 소식에 두산건설과 현대로템이 동반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32 현재 두산건설은 1.18% 오른 2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현대로템은 0.95% 오른 3만175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로템은 지난 20일 3615억원 규모 동북선 도시철도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고, 두산건설 역시 2374억원 규모의 동북선 도시철도 공사 수주를 알린 바 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특징주] 두산건설·현대로템, 동북선 도시철도 공사 수주 소식에 동반 상승세](//contents.dt.co.kr/images/201808/2018082102109932048005[1].jpg "[특징주] 두산건설·현대로템, 동북선 도시철도 공사 수주 소식에 동반 상승세")
21일 오전 9시32 현재 두산건설은 1.18% 오른 2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현대로템은 0.95% 오른 3만175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로템은 지난 20일 3615억원 규모 동북선 도시철도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고, 두산건설 역시 2374억원 규모의 동북선 도시철도 공사 수주를 알린 바 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특징주] 두산건설·현대로템, 동북선 도시철도 공사 수주 소식에 동반 상승세](http://contents.dt.co.kr/images/201808/2018082102109932048005[1].jpg "[특징주] 두산건설·현대로템, 동북선 도시철도 공사 수주 소식에 동반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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