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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신간] 경제는 돈의 흐름을 알고 있다 외 2권

 

입력: 2018-08-07 17:59
[2018년 08월 08일자 17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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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신간] 경제는 돈의 흐름을 알고 있다 외 2권


○경제는 돈의 흐름을 알고 있다/ 김종선 저/ 메이트북스/ 1만 8000원

저자는 소중한 재산과 직업을 지키기 위해서는 경제의 운동원리를 제대로 알고,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비즈니스 사이클을 읽어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투자의 성공 여부는 절반 이상이 여기서 결정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경제를 보는 시야를 한층 틔워주는 경제 교양서인 동시에, 경제를 통해 소중한 자산을 어떻게 관리할지를 알려주는 자산 관리 지침서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비즈니스 사이클을 읽어낼 수 있다면 경제를 내 편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 것이다.

○블록체인의 미해결 문제/ 마쓰오 신이치로 외 7명/ 이현욱 역/ 한스미디어/ 1만 6800원

현재 블록체인에 관련된 움직임을 살펴보면 블록체인의 본질적인 가치를 이해하지 못한 채 비즈니스나 경제적 이익을 우선시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런 상태로는 인터넷 버블과 같은 상황이 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는 블록체인이 가져올 본질적인 혁신을 제대로 이해하고 혁신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이 책은 현재 단계에서 블록체인이 가지고 있는 문제와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

○게으르면 좀 어때서/ 변금주 저/ 느낌이있는책/ 1만 5500원

그동안 게으름은 모든 죄악의 우두머리 역할을 해왔다. 게을러서 실패한다고 말하며, 사람이 생각할 시간과 마음의 여유를 허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저자는 게으름은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머무름'의 시간이며 어떤 일에 매기는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알려주는 거울 같은 존재라고 말한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된 이 책은 게으름의 테크닉을 통해 게으름의 '진짜 얼굴'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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