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물류, 유통-판매 등 전 분야에 걸쳐 스마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IT 기업인 트리포스(대표 서형호)는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IoT 솔루션을 고객에게 컨설팅하고 구축하며 동반성장을 실현하고 있다.
트리포스가 선보인 '싱크이지'는 안정적이고 확장성 있는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서비스로, 고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쉽고 빠르게 IoT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하며, 스마트 팩토리, 설비 모니터링/제어 등에 효과적으로 적용 가능한 장점이 있다. 특히 공장 내 설비와 기계에 센서(IoT)를 설치하여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설비 작동 및 이상/고장 여부를 실시간으로 관리하여 제조산업의 불량률 감소, 생산성 향상 등 기업의 성과 제고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차트이지'는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 없는 사용자 정의형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으로 다양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결하고 손쉽게 시각화가 가능하며, 실시간 공유 및 조회가 가능하고 유연한 레이아웃, multi Depth Drill-Down Chart 제공, 성과보고서 출력, 웹/모바일 연동 등 강력한 기술을 자랑한다. 차트이지는 공공, 물류, 유통, 금융, IT부터 IoT와 스마트 팩토리 등 전 산업분야에 공통적으로 적용 가능하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트리포스의 대표적인 솔루션 '전령'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도입한 차량위치/온도관제/운행기록 등을 수행하는 '스마트 차량관제 솔루션'이다. 특히 차량의 디지털 운행기록제 (DTG) 장착 의무화와 물류에너지 목표관리제의 도입으로 차량의 운행효율 및 운영비 절감과 같은 차량관리에 필수적인 솔루션으로 자리잡았다. 전령은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히 고객 니즈를 반영하여 현재 주유 량 확인 및 주변 주유정보 표시, 교통안전공단 운행자료 자동 제출, CCTV 고통현황 표시, 온도관제 실시간 확인 가능, multi언어 지원 등 저비용으로 고효율 창출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싱크이지와 차트이지는 GS인증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전령 역시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품질 성능 검증을 통과하기도 했다.
트리포스 서형호 대표는 "스마트 솔루션 보급 및 확산을 통해 중소기업의 운영, 설비 및 기술 첨단화,고도화 등에 도움을 주고 생산성 향상 및 품질 제고로 이어져 중소기업의 산업 혁신성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이번에 공개한 스마트 솔루션 3가지를 토대로 트리포스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많은 대표님들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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