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과 아웃렛은 러시아 월드컵 개막에 맞춰 월드컵과 관련된 프로모션과 스포츠 브랜드 할인 행사를 벌인다.
◇ 롯데백화점 = 17일까지 전 점포 사은 행사장에서 러시아 월드컵의 한국 첫 경기인 스웨덴전 첫 골 주인공을 맞히는 이벤트를 벌인다.
정답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6명을 뽑아 롯데 상품권 200만원을 증정한다.
또 28일까지 냉감 소재로 만들어 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쿨링'(cooling) 상품을 판매하는 '웰컴 투 아이스랜드' 행사를 연다.
행사에서는 노스페이스, 라푸마, 컬럼비아, 몽벨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10∼20% 할인 판매한다.
롯데아울렛은 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에서 19일까지 '파이팅 코리아'를 테마로 리복 브랜드 의류와 신발 등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 현대백화점 = 17일까지 점별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무역센터점은 행사 기간 한섬 수입 브랜드 대전을 개최해 이로, 쿠플스, 이치아더 등 10여 개 브랜드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목동점에서는 여름 수영복 특가전을 마련했다. 아레나, 레노마, 엘르 3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20∼60% 할인해 내놓는다.
중동점은 미소페, 탠디, 닥스 등 1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여름 샌들 대전을 열고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 신세계백화점 =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처음으로 온·오프라인 합동 행사를 펼친다.
오는 24일까지 신세계몰과 함께 백화점 정상가 대비 최대 85% 할인 판매하는 '옴니채널 쇼핑위크'를 진행한다. 전 점포에서 500개 상품을 신세계몰과 함께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여성, 남성, 아동, 스포츠, 화장품, 식품, 생활 등 전 장르에서 총 168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신세계몰에서는 이달 한 달 동안 친환경 유아동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신세계 Gives you 케렌시아' 행사를 진행한다.
뮤라, 까르망, 스토케 등 유아동 브랜드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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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 17일까지 전 점포 사은 행사장에서 러시아 월드컵의 한국 첫 경기인 스웨덴전 첫 골 주인공을 맞히는 이벤트를 벌인다.
정답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6명을 뽑아 롯데 상품권 200만원을 증정한다.
또 28일까지 냉감 소재로 만들어 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쿨링'(cooling) 상품을 판매하는 '웰컴 투 아이스랜드' 행사를 연다.
행사에서는 노스페이스, 라푸마, 컬럼비아, 몽벨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10∼20% 할인 판매한다.
롯데아울렛은 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에서 19일까지 '파이팅 코리아'를 테마로 리복 브랜드 의류와 신발 등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 현대백화점 = 17일까지 점별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무역센터점은 행사 기간 한섬 수입 브랜드 대전을 개최해 이로, 쿠플스, 이치아더 등 10여 개 브랜드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목동점에서는 여름 수영복 특가전을 마련했다. 아레나, 레노마, 엘르 3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20∼60% 할인해 내놓는다.
중동점은 미소페, 탠디, 닥스 등 1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여름 샌들 대전을 열고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 신세계백화점 =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처음으로 온·오프라인 합동 행사를 펼친다.
오는 24일까지 신세계몰과 함께 백화점 정상가 대비 최대 85% 할인 판매하는 '옴니채널 쇼핑위크'를 진행한다. 전 점포에서 500개 상품을 신세계몰과 함께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여성, 남성, 아동, 스포츠, 화장품, 식품, 생활 등 전 장르에서 총 168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신세계몰에서는 이달 한 달 동안 친환경 유아동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신세계 Gives you 케렌시아' 행사를 진행한다.
뮤라, 까르망, 스토케 등 유아동 브랜드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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