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이하 투교협)는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음식료 산업 분석 및 전망'을 주제로 정기 수요강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요강좌의 강연자는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전문위원이다.
이 전문위원은 최근 음식료 시장이 최저임금 인상과 곡물가격 변화, 가정식 대체식품(HMR) 관련 투자 확대로 제품가격 인상 등의 업체실적 결정 변수가 크게 움직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최근 대북 관계 개선에 따른 음식료회사의 사업 기회를 검토하고 해외 사업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하반기 음식료 산업에 대해 전망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좌는 무료이며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15일부터 투교협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7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참석자에게는 강연 자료를 제공한다.
김민수기자 minsu@dt.co.kr
이번 수요강좌의 강연자는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전문위원이다.
이 전문위원은 최근 음식료 시장이 최저임금 인상과 곡물가격 변화, 가정식 대체식품(HMR) 관련 투자 확대로 제품가격 인상 등의 업체실적 결정 변수가 크게 움직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최근 대북 관계 개선에 따른 음식료회사의 사업 기회를 검토하고 해외 사업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하반기 음식료 산업에 대해 전망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좌는 무료이며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15일부터 투교협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7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참석자에게는 강연 자료를 제공한다.
김민수기자 mins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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