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사이즈는 이전 모델과 거의 동일하다는 전언이다. 배터리는 기존 3300mA보다 더 커진 3850mA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며 예상 공개일은 8월 9일이다.
이처럼 삼성전자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스마트폰 구매 사이트 '폰의달인'은 '갤럭시 S 시리즈'를 대상으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S7, 엣지 0원, 갤럭시S8 10만 원대, 갤럭시S9 플러스 256GB 50만 원대로 구입할 수 있다. 진행 모델 전부 출고가 기준으로 갤럭시S7, 엣지는 100%, 갤럭시S8은 80%, 갤럭시S9 플러스 256GB는 50% 할인 혜택을 받은 셈이다.
업체 관계자는 "갤럭시S8은 네이버 휴대폰 쇼핑 검색어 1~3위를 매주 차지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는 모델로 실제 카페 회원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이며 갤럭시S9 플러스 256GB는 출시된 지 3개월 된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5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폰의달인은 아이폰 시리즈를 대상으로 에어팟 지급 이벤트, 갤럭시노트9, 아이폰SE2 사전예약 이벤트, 갤럭시와이드3, ON7 프라임, A5 2017, 아이폰6S, SE 0원 등 공짜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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