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컬링 대표팀, 세계선수권대회위해 캐나다로 출국

여자컬링 대표팀, 세계선수권대회위해 캐나다로 출국
백승훈 기자   monedie@dt.co.kr |   입력: 2018-03-14 16:32
여자컬링 대표팀, 세계선수권대회위해 캐나다로 출국
컬팅여자국가대표팀 김민정(왼쪽부터) 감독, 김은정, 김영미, 김선영, 김경애, 김초희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여자컬링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여자컬링 대표팀은 오는 17∼25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노스베이에서 열리는 2018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14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출국했다.

이 대회에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 한국 체육 역사를 새로 쓴 여자컬링 대표팀 김은정, 김영미, 김선영, 김경애, 김초희가 그대로 출격한다.

올림픽 폐막 후에도 국민적 인기를 받고 광고·방송 출연과 각종 행사 참석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던 대표팀은 컬링 열풍을 이어가야 한다는 책임감을 안고 캐나다로 향했다.

한편, 일본은 후지사와 사츠키 팀 대신 코아나 토리 팀이 출전한다. 중국, 덴마크, 스코틀랜드, 스위스, 미국도 평창동계올림픽 때와 다른 대표팀을 내보낸다. 평창동계올림픽에는 출전하지 않았던 체코, 독일, 이탈리아도 대회에 참가한다.

대표팀은 오는 17일 독일과 첫 경기에 나선다.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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