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검색
속보
`김정은 찬양가 서울 한복판서 들을 순 없다` 국정원 차단
[2보]부산고검, 현직 검사장 부정청탁·조세포탈 의혹 조사 중
논란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내 소각장 계획 없다" ...용인시 공식 확인
[속보]현직 검사장, 부정청탁·조세포탈 의혹으로 조사
김포 북변재개발의 시작 `김포 북변 우미린 파크리브` 견본주택 문전성시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1호 투자기업 나왔다…ASV소재 청년 창업 기업`알페스`에 20억 원 투자
화장실 창문 너머로 여성 알몸 몰래 촬영 시도한 30대 남성…처벌은?
한미 기후지사들 만났다...김동연 지사, 미 워싱턴주지사 만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소비자중심경영(CCM)` 선포...고객 중심 경영 본격화
경상원, 청년푸드창업허브 9기 창업팀 모집


평창 패럴림픽 개회식 남북 공동입장 무산

 입력: 2018-03-08 20:25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폰트
  
평창 패럴림픽 개회식 남북 공동입장 무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오전 강원도 평창선수촌에서 열린 선수단 입촌식에 참석한 북한 대표단이 축하공연을 즐기며 퇴장하고 있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에서 예정됐던 남북 선수단의 공동입장이 무산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8일 "북측과 협의한 결과, 개회식 때 남북이 공동입장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애인체육회는 공동입장 무산 배경을 곧 설명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