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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도 사회공헌 전담 공익재단 만든다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 | 입력: 2018-02-1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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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 엔씨소프트, 넷마블게임즈에 이어 넥슨도 사회공헌 활동을 전담하는 재단을 설립한다. 이에 따라 국내 게임업계 빅3가 모두 공익재단을 운영하게 된다.

넥슨은 오는 27일 성남시 판교 사옥에서 '사회공헌 비전 발표 간담회'를 열고 사회공헌 재단 설립 소식과 이 재단에서 추진할 사회공헌 사업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설립하는 재단은 넥슨의 지주회사인 NXC와 넥슨코리아 등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해 온 사회공헌 활동을 한데 모아 보다 체계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넥슨은 지난달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비영리 공익재단 설립에 대한 인가를 받았다.

넥슨은 특히 재단을 통해 어린이·청소년 관련 사업에 중점을 둘 것으로 알려졌다. 넥슨은 2014년 푸르메재단에 200억원을 기부해 국내 최초 장애 어린이 재활병원인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개관에 동참한 이후 이 시설에 운영 기금을 기부해 오고 있다. 또 코딩 대회인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를 개최하는 등 프로그래밍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도 펼쳐왔다.

넥슨 관계자는 "이번 재단 설립은 국내 대표 게임사로서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매출 상위 3개 게임사 중 가장 먼저 사회공헌 전담 재단을 설립한 곳은 엔씨소프트로, 이 회사는 2012년 '엔씨소프트 문화재단'을 설립했다. 이 회사는 올해부터 2020년까지 재단에 총 500억원을 투입해 창작자 지원 공간인 '넥스트 크리에이티브'를 구축한다.

넷마블은 지난달 사회공헌재단인 '넷마블 문화재단'을 출범했다. 이 재단을 통해 게임문화 체험관을 운영하고 기부 활동을 진행하는 등 사회공헌 전개할 예정이다. 또 이 회사는 2020년 신사옥 완공 시기에 맞춰 지역 청소년을 위한 게임 아카데미 등 게임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을 마련하는 등 재단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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