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이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2018년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전략상품 활성화, 조직 성장 기반 구축, 계약 효율성 향상, 디지털 영업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10일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최근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신상품 '유니버셜달러종신보험'을 비롯해 '변액유니버셜 오늘의종신보험 Plus', '미리받는 변액종신보험 공감' 등 보장성 상품의 판매 활성화를 위한 정기적이고 일관성 있는 활동 지원과 경쟁력 있는 성과 평가 등의 영업지원 전략을 발표했다.
또 메트라이프생명의 핵심 영업 채널인 전속 재무설계사 조직의 질적 성장은 물론 조직 확대를 지속하기 위해 신입 설계사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관리자 조기 육성 시스템 운영, 관리자 및 신입 설계사 맞춤 교육 지원, 체계적인 설계사 모집 등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