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솔루션·제품수명주기(PLM)기업 다쏘시스템은 상용차 제조사 스카니아에 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스카니아는 다쏘시스템의 솔루션을 통해 고품질 모듈식의 차량 설계와 테스트, 검증단계에서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엔지니어링, 제조, 서비스, 세일즈 등에서 시뮬레이션을 강화해 정확한 고객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완성도 높은 제품 공급과 제품 개발 비용에 나설 방침이다.
다쏘시스템 관계자는 "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모듈라 글로벌 시큐어 솔루션이 스카니아에 혁신 가속화와 제품 품질과 기능 향상 등으로 비용 절감 혜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스카니아는 다쏘시스템의 솔루션을 통해 고품질 모듈식의 차량 설계와 테스트, 검증단계에서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엔지니어링, 제조, 서비스, 세일즈 등에서 시뮬레이션을 강화해 정확한 고객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완성도 높은 제품 공급과 제품 개발 비용에 나설 방침이다.
다쏘시스템 관계자는 "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모듈라 글로벌 시큐어 솔루션이 스카니아에 혁신 가속화와 제품 품질과 기능 향상 등으로 비용 절감 혜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