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다음 달 6일까지 전국 142개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해외에서 직접 들여온 크리스마스 용품과 단독기획 상품 등 60여 종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크리스마스 트리와 오너먼트가 한 세트로 구성된 올인원 트리 3종(각 2만9900원), 1∼2인 가구를 위한 미니사이즈 트리인 코튼볼 미니 트리 2종(각 2만4900원), 플라넬 담요 2종(각 5990원), 크리스마스 기획 쿠션 2종(각 1만5900원), 러블리 베어 2종(각 2만9900원) 등이다.
한편 홈플러스는 이번 기획전 행사 상품을 5만원 이상 사면 5000원 상품권을 준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홈플러스가 다음 달 6일까지 전국 142개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19일 홈플러스 서울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크리스마스 용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