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츠가 진행한 SPC 플레이 그랜드 오픈 파티는 지난 8월 30일 오후 7시부터 서울시 청담동 소재 SPC PLAY에서 실시됐다. SPC PLAY는 '푸드 테인먼트(FOOD + ENTERTAINMENT)'를 지향하는 문화 공간이다. 1층에는 수제버거 '쉐이크쉑', 2층에는 정통 이탈리안을 재해석한 레스토랑 '라그릴리아 그릴&플레이', 3층에는 100가지 플레이버를 선보이는 '베스킨라빈스 브라운'이 위치해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다.
SPC PLAY에서 치러진 해당 행사에서는 해피포인트 VIP 고객과 일반 초청 고객, 그리고 행사 당일 SPC PLAY 1층에 위치한 '쉐이크쉑' 매장 방문 고객들이 대거 참석했다. 뿐만 아니라 관련 업계 인플루언서도 상당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SPC 플레이 그랜드 오픈 파티는 포토월 운영, 게임존 운영 등의 상설 이벤트가 실시됐으며, 'DJ얀'과 'DJ샤넬'의 디제잉 행사도 진행됐다. 아울러 힙합 아티스트 '슈퍼비'와 '면도', '킬라그램'의 라이브 힙합 공연이 이어졌다. 이 외에도 파티 푸드 제공 및 아이스크림&디저트 Bar 운영, 샴페인 및 맥주 무제한 제공 등의 혜택도 주어졌다.
행사 성료와 관련해 모츠 관계자는 "많은 초청 고객들과 일반 고객, 그리고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꾸준히 기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츠는 매년 연평균 30% 이상 성장해온 기업으로, 예술적 미래가치를 현실화하는 비전을 기반으로 대규모 이벤트와 공연, 페스티벌, 방송제작을 진행해 왔다. 지난 10년간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고객들을 대상으로 일상에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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