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코리아는 26일 루마 프리미엄 썬팅필름 버텍스 시리즈의 광고모델로 베토벤 바이러스 강마에 실제모델인 유명 지휘자 서희태를 선정하고 새로운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루마 썬팅, 드라이빙을 지휘하다"라는 콘셉트로 개편되었다. 서희태는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지휘로 최적화된 드라이빙을 제공하는 루마 버텍스의 시인성, 안전성, 차단성능의 우수성을 알린다.
루마 프리미엄 선팅필름 버텍스 시리즈 출시로 많은 운전자가 열 차단과 자외선차단을 통해 뜨거운 여름에도 쾌적하고 편안한 운전환경을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신기술 나노융합 테크놀로지가 적용되어 뛰어난 성능과 함께 탁월한 시인성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900, 700, 650, 600, 500 등 5가지 모델 중에서 고객의 카 라이프스타일, 주행 환경, 고객의 선호도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며 루마 버텍스 인증점을 통해서 시공 서비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업체 측은 "지휘자가 모든 악기와 연주자를 조율하여 멋진 하모니를 완성하듯 루마 버텍스는 어떤 차종이든 관계없이 차량 유리에 일체감을 부여하는 제품이다. 최적의 드라이빙 환경을 만들어주는 데에 기여한다"라며 "고객들이 더욱 좋은 품질의 루마버텍스 썬팅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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