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2층에 위치한 '프레시 365 다이닝'은 평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행복한 요일' 할인 이벤트를 벌인다.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진행하는 '남유럽 미각 여행' 디너 뷔페 프로모션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맥주로 구성돼 있다. 월·화·수요일 방문자에 한해 할인이 적용된다. 최대 20명까지 적용한다. 가격은 15% 할인된 3만 9천원(부가세 포함)이다. 여기에 현장에서 앰배서더 멤버십 가입 시 추가 10%로 할인된 3만 5100원(부가세 포함)에 이용할 수 있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호텔 21층에 위치한 '르 스타일 레스토랑 & 바'에서는 여유로운 주말을 위한 '르 스타일 브런치'를 선보인다. 르 스타일 브런치는 5가지 브런치 메인 메뉴 중 한 가지와 신선한 미니 샐러드 바와 디저트,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선택할 수 있는 5가지 메인 메뉴로는 에그 베네딕트, 소시지, 토마토 콩피로 구성된 뉴욕 스타일의 브런치, 매콤한 해산물 리조또와 수제 마늘빵, 오늘의 주방장 특선 파스타, 새우와 누들 볶음 라이스, 스타일 특제 소스로 만든 토시살 구이 등이다.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2만 5천원(부가세 포함)이다. 르 스타일 레스토랑 & 바는 21층에 위치해 서울 4대 문 안 도심 뷰를 즐길 수 있다.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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