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20층, 4개동 지역구분 없이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인 59㎡ 단일면적 279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될 예정이다.
공급세대 모두 중소형 면적임에도 불구하고 전 세대 판상형 및 4bay 형태로 설계 되어있어 있다. 4베이 설계의 장점인 채광과 통풍 효과까지 극대화 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며, 전 세대가 정남향으로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풍부한 일조량으로 관리비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게다가 교통 인프라가 우수한 용산지구 대성베르힐은 제2순환도로와 용산IC가 인접해 있으며, 소태역(지하철1호선)과 효덕교차로 등을 통해 인근 도심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봉선동을 연결하는 4차선 도로가 2018년 12월 개통 예정이어서 교통망을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용산지구 대성베르힐이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8년 장기민간임대아파트의 형태로 공급되며, 일반 분양 및 공공임대아파트의 까다로운 공급조건과 달리 지역거주우선이나 청약통장 유무 소득제한 등을 따지지 않고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접수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보증하기 때문에 시공부터 입주까지 안심할 수 있으며, 시공 또한 신용등급A+의 믿을만한 건설사인 대성건설이 시공하기 때문에 더욱 신뢰할 수 있다.
광주 용산지구 대성베르힐의 모델하우스는 광주 광역시 동구 독립로 218번길에 위치해 있으며, 2월 24일 개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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