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 시설과 교통문제까지 해결돼 강남으로 출퇴근이 가능하고 아파트 관리 시스템 또한 갖췄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타운하우스는 자연으로 들어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데 요즘 타운하우스는 아파트의 요건을 갖춘 아파트형 단독 타운하우스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그 중에 ㈜우리앤하우징에서 분양하고 있는 '용인 루이제 타운하우스'는 아파트 관리 시스템인 3중 방범시스템을 도입, 단지의 특화된 방범을 기본으로 관리 사무소와 택배 보관소를 두고 단지 내 물놀이 시설을 설치해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단지를 만들었다. 내진 설계가 돼 있으며, 분양가는 2억 원대로 분양 마감을 코앞에 두고 있다.
또한 타운하우스에서 교통 문제는 위례~에버랜드간 복선전철이 확정돼 강남까지 20분 대에 출퇴근이 가능해졌고 57번 국도의 조기 개통으로 분당, 평택까지 빠른 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다. 그리고 서울~세종간 고속도로의 포곡IC가 단지 옆에 개통돼 서울근교 어디든 빠른 시간 안에 출퇴근이 가능해졌다.
특히 에버라인 지역의 발전으로 인구 유입이 많이 이뤄지고 있어 앞으로의 단계별 개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호텔과 오피스의 개념의 개발로 상업시설까지 계획돼 있다.
또한 서울 아파트의 장점인 체육시설이 있어 승마, 수영장, 골프연습장, 사우나 시설, 헬스클럽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에버랜드 등 놀이 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kyh@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