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솔루션 업체 MDS테크놀로지(대표 이상헌)는 이공계 미취업자 대상으로 교육수료 후 취업까지 연계하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 전문기술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MDS테크놀로지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12년째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 교육사업에 참여하며 임베디드 SW 인력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초급자도 이해하기 쉬운 임베디드 SW 필수 교육과 대학 교육의 커리큘럼을 보완한 다양한 SW개발 방법론과 같은 심화과정까지 다양하게 다룬다. 1000만원 상당의 교육비 전액 지원은 물론 월 30~50만원 상당의 연수수당 지급, 우수 기업으로의 취업 지원 등도 제공한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국내 임베디드 SW 산업은 연평균 10%씩 성장하고 있고 2017년 세계 임베디드 SW 시장규모는 약 231조원의 대규모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임베디드 SW 인력 부족률은 심각한 수준으로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MDS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전했다.
장명섭 MDS테크놀로지 부사장은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IT융합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현장 실무와 동일한 실습 환경으로 최상의 교육 커리큘럼과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꿈과 목표를 갖은 젊은 청년들이 성장 가능성이 큰 임베디드 SW 분야에 많이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재운기자 jwlee@dt.co.kr
MDS테크놀로지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12년째 이공계 전문기술 연수 교육사업에 참여하며 임베디드 SW 인력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초급자도 이해하기 쉬운 임베디드 SW 필수 교육과 대학 교육의 커리큘럼을 보완한 다양한 SW개발 방법론과 같은 심화과정까지 다양하게 다룬다. 1000만원 상당의 교육비 전액 지원은 물론 월 30~50만원 상당의 연수수당 지급, 우수 기업으로의 취업 지원 등도 제공한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국내 임베디드 SW 산업은 연평균 10%씩 성장하고 있고 2017년 세계 임베디드 SW 시장규모는 약 231조원의 대규모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임베디드 SW 인력 부족률은 심각한 수준으로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MDS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전했다.
장명섭 MDS테크놀로지 부사장은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IT융합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현장 실무와 동일한 실습 환경으로 최상의 교육 커리큘럼과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꿈과 목표를 갖은 젊은 청년들이 성장 가능성이 큰 임베디드 SW 분야에 많이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재운기자 jwle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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