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주관사의 규모, 업력 및 관리능력이 충분한지 필히 사전 검토해 봐야 한다. 다음은 아발론교육에서 운영하는 2016 겨울방학캠프 프로그램이다.
1. 영어실력 갖춘 아이에게 뚜렷한 동기부여 원한다면 - 보스턴 Schooling+Ivy League 탐방 (7주)
아발론교육 보스턴캠프는 7주간 현지 공립학교에 투입되는 스쿨링으로 진행되며 앤도버교육청 산하 명문학교에 학급당 2~3명이 배치된다. 영어, 수학, 과학, 사회, 역사, P.E. 등 정규수업 및 방과 후 활동에 단기 입학허가를 받아 참여하게 되며 교육청 및 경찰신원조회를 마친 홈스테이에서 생활하게 된다.
주말에는 Harvard 및 MIT 캠퍼스를 방문해 재학생들의 조언을 듣고 함께 한국 알리기 프로젝트에 참여해 학교 교직원 및 관계자, 6.25전쟁 참전용사 및 기타 유수 교육단체들을 초청, 본인들만의 주제로 발표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귀국 전 워싱턴 D.C. 및 뉴욕지역을 탐방하며 Ivy League대학들을 방문하게 된다.
2. 학업에 지친 아이, 활동적 문화체험과 자신감 상승을 원한다면 - 캘리포니아 얼바인 캠프 (4주)
아발론교육 얼바인캠프가 운영되는 캘리포니아 얼바인시는 온화한 날씨로 야외활동에 적합하다. 얼바인시 수준급 시설을 자랑하는 SCCA 복합교육센터에서 Honors English전문 선생님과 활기차게 수업을 진행한다.
오후에는 골프레슨, 미술수업, 과학센터 탐방, 얼바인 시장 특강 및 농장 봉사활동 등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함께 신지식 습득, 그리고 긍정적인 사고를 형성해 줄 수 있는 활동들이 연속된다. 얼바인은 캘리포니아 남부지역 부촌으로 홈스테이 시설 또한 우수하며 유니버셜 스튜디오, 디즈니랜드, 헐리우드, 게티박물관 등 주말액티비티와 3박4일 샌프란시스코 수학여행 또한 얼바인 영어캠프가 아이들에게 선호되는 이유다.
3. 정규 스쿨링에 더하여 영문법, 수학 심화수업을 원한다면 - 캐나다 빅토리아 스쿨링 (8주)
캐나다 서부 끝자락에 위치한 빅토리아는 외국인 비율이 낮으며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이 특징이다. Sooke교육청 산하 명문공립학교 정규 커리큘럼에 참여하고 방과 후 오후 6시까지 영문법 및 수학 선행수업이 한국어로 이뤄진다. 주기적 Book Review 및 Activity Journal은 바른 학습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며 국경을 넘어 미국 시애틀과 샌프란시스코를 탐방하며 스타벅스 1호점, 보잉박물관, 파이크 마켓, 스탠포드대학교 등 미국 서부를 체험하는 기회 또한 주어진다.
4. 넉넉한 인심, 편안한 환경서 새로운 경험 원한다면 - 뉴질랜드 오클랜드 캠프+스쿨링 (4주/8주)
뉴질랜드 오클랜드는 국내 환경에 비해 평화롭고 자연친화적인 환경이 특징이다. 현지 공립학교 교직원과 홈스테이 호스트 또한 친절하고 여유가 넘친다.
4주 ESOL 혹은 스쿨링, 8주 ESOL+스쿨링 형태로 운영되며 참가자 본인의 영어 실력이나 교육환경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방과 후에는 현지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스포츠에 참여하거나 실용영어 보충수업, 수학 심화수업 등에 참여하게 된다. 로토루아 수학여행, 와이웨라 핫 풀, 오클랜드 박물관 등도 아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5. 뚜렷한 영어실력 향상을 원한다면 - 필리핀 필스캠프/알라방캠프 (4~16주)
필리핀 영어캠프는 아발론 전용 러닝센터에서 일 10~12시간 이상 강도 높은 수업이 진행되며 16주 이상 참가자에게는 아발론레벨 기준 2단계 이상 상승을 보장한다. 이에 도달하지 못한 경우 향후 1년간 영어학원 등록비 50%를 지원한다.
조금 부족한 영어실력을 확실하게 향상시키거나 수준급 영어실력을 더욱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은 3식 한식으로 식사를 하고 아발론 전용 호텔 혹은 외부인 출입제한구역 내 저택에서 생활하며 영어공부에만 몰입할 수 있다. 또한 동기부여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Vision프로그램에서 단체 미션을 통해 협동심과 목표의식을 기르는 시간 또한 갖는다.
위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정보는 10월에 진행되는 전국 설명회(전국 아발론/랭콘 캠퍼스) 참여와 아발론교육 홈페이지(www.avalon.co.kr)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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