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인니서 공간정보 투자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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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공간정보기업의 해외 수주를 돕는 투자설명회가 다음달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와 LX국토정보공사 등은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자카르타에서 '2015 인도네시아 공간정보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민·관으로 구성된 우리 대표단이 선진국 수준의 국내 공간정보 기술을 현지 정부 관계자와 공공기관 등에 알려 국내 중소기업이 현지 프로젝트를 수주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작년 상반기 인도네시아에서 투자설명회가 열릴 예정이었지만 세월호 사고로 취소된 적이 있다. 해외 공간정보 로드쇼는 2013년 베트남, 작년 12월 스리랑카에 이어 세 번째다.

우리 대표단은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과를 중심으로 LX공사, 공간정보산업진흥원, 한국감정원, 공간정보 중소기업 7개사 등 약 30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현지에서 열리는 농업 공간정보 엑스포에 한국 부스를 만들어 최첨단 공간정보 구축·활용 기술을 알릴 계획이다.

또 인도네시아 국토부와 산림청, 환경부와 정책 세미나를 갖고 지적측량에서 등기, 개발 등 토지 등록·관리 전반을 수행하는 '한국형 공간정보 시스템'을 소개하고 사업설명회도 진행한다.

국내 민간기업과 현지 정부 관계자와 공기업 등과의 미팅도 주선해 사업 수주도 측면 지원한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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