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공공데이터 개방 가속화… 정부3.0 구현 성공스토리 만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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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국정과제인 정부3.0 구현을 위해 개발원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입니다."

손연기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은 저출산, 청년실업, 양극화 현상 등 세계가 공동으로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부분적인 보완이 아닌 패러다임 자체의 전환을 요구받고 있는 시점이라면서 개발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정부의 역할은 국민이 스스로 충족하기 어렵거나 혹은 불가능한 서비스 또는 민간기업에서 생산하기 어려운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게 개발원의 견해다.

그런 측면에서 박근혜 정부에서 가속화된 공공데이터 개방 역시 이같은 국민을 위한 서비스 정신에서 출발한다.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는 다양한 데이터를 필요로 하고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공서비스에 적합한 정보로 변환하는 일들을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얻어진 다양한 정보들을 국민과 공유하고자 하는 것이 공공데이터 개방의 취지다.

이와 관련 지역주민을 위한 정보서비스 제공의 플랫폼 역할을 하는 곳이 개발원이다. 각 지방자치단체의 정부3.0 및 공공데이터 개방을 지원하기 위하여 개발원이 관리·운영하고 있는 시도·새올시스템의 지방행정데이터를 지난 6월 23일 국민에 개방했고, 개방된 데이터는 지방행정데이터 포털(www.localdata.go.kr)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지난 50년 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국민들이 신청해 온 음식점, 미용실, 세탁소 등의 인허가 관련 데이터가 축적된 것으로 11개 분야 440여종, 약 3억건의 데이터가 해당된다. 또 개발원은 지방자치단체의 공공데이터 개방을 가속화 하기 위해 지자체 공공데이터 이용현황 조사 및 업무담당자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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