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메디슨,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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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메디슨,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 출시

삼성메디슨(대표 조수인)은 영상의학과 진단 기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 'RS80A 위드 프레스티지'(사진)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초음파 영상으로 진단하고자 하는 인체 부위를 컴퓨터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MRI)과 동시에 비교 분석할 수 있는 'S-퓨전' 기능과, 체내 조직의 단단함 정도인 탄성값을 측정해 병변을 비침습적으로 진단하는 'S-쉬어웨이브' 기능 등을 탑재했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을 한국과 유럽 지역에 동시 출시하고, 오는 8월 미국, 9월 중동 등 전 세계 중·대형병원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조수인 삼성메디슨 대표는 "지난해 영상의학과 시장에 처음 진출한 바 있는 RS80A가 호평을 받은 만큼 더 다양한 진단 패키지로 업그레이드한 RS80A 위드 프레스티지의 출시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삼성메디슨 제품의 기술력과 임상적 유용성이 전 세계 다양한 의료 시설에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도영기자 namd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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