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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보안협의체 구성 등 민간 주도 인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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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미래창조과학부 과장
IoT보안협의체 구성 등 민간 주도 인증 추진

■ IoT시대, 생존전략 찾아라


박성진 미래창조과학부 정보보호지원과장사물인터넷(IoT) 관련 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국민들의 생활에 점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하지만 IoT 기기의 대부분이 보안기능이 없거나 미흡해 해킹 등 침해행위에 취약한 것이 현실이다. IoT기기에 대한 침해행위는 제품 자체에 오작동 등을 야기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에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이 요구된다. 미래창조과학부에서는 대한민국을 세계최고의 IoT 안심국가로 만들기 위해 지난 2014년 10월 '사물인터넷(IoT) 정보보호 로드맵'을 마련, 추진 중이다. 우선 IoT 제품 및 서비스가 생산단계에서부터 보안을 내재화 할 수 있도록 'IoT 공통 보안원칙' 및 7대 'IoT 분야별 보안가이드'의 개발을 지원하고 IoT 보안협의체 구성 등 종합 대응체계를 마련하며, 민간 주도의 보안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IoT 보안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을 선제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9대 IoT 보안 핵심 요소기술의 개발을 위한 R&D를 추진하고, IoT 보안기술 등의 수요창출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계획이다. IoT 보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IoT 융합보안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융합보안 전문인력도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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