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한 시크릿의 송지은이 새 앨범 ‘25(스물 다섯)’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송지은은 지난 14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개최된 새 앨범 ‘25(스물다섯)’의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송지은은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타이틀곡 ‘예쁜 나이 25살’ 무대를 최초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솔로 활동 중 첫 댄스 타이틀곡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객석을 향한 화려한 무대 매너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취재진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시크릿 멤버들 없이 처음으로 무대를 꾸민 송지은은 “사실 지금 몹시 신난다. 오늘은 춤을 추며 걸어 다니니 카메라가 날 따라와서 주목받는 느낌이라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송지은은 시종일관 환한 웃음과 재치 넘치는 답변으로 언론 쇼케이스를 무사히 마쳤으며 이후 진행된 팬 쇼케이스에서도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송지은은 이번 미니앨범에 수록된 자작곡 ‘별’,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의 OST ‘추워요’ 등 기존 무대에서는 만나보지 못했던 곡들을 열창했다. 특히 그는 쇼케이스 이후 퇴장하는 팬들을 직접 배웅하는 이벤트로 팬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송지은의 ‘예쁜 나이 25살’은 14일 0시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 후 차트 순위 상위권에서 선전을 펼치고 있다.
한편 송지은의 ‘예쁜 나이 25살’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노래 좋네”, “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미모 대박”, “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노래 잘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한 시크릿의 송지은이 새 앨범 ‘25(스물 다섯)’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송지은은 지난 14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개최된 새 앨범 ‘25(스물다섯)’의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송지은은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타이틀곡 ‘예쁜 나이 25살’ 무대를 최초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솔로 활동 중 첫 댄스 타이틀곡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객석을 향한 화려한 무대 매너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취재진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시크릿 멤버들 없이 처음으로 무대를 꾸민 송지은은 “사실 지금 몹시 신난다. 오늘은 춤을 추며 걸어 다니니 카메라가 날 따라와서 주목받는 느낌이라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송지은은 시종일관 환한 웃음과 재치 넘치는 답변으로 언론 쇼케이스를 무사히 마쳤으며 이후 진행된 팬 쇼케이스에서도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송지은은 이번 미니앨범에 수록된 자작곡 ‘별’,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의 OST ‘추워요’ 등 기존 무대에서는 만나보지 못했던 곡들을 열창했다. 특히 그는 쇼케이스 이후 퇴장하는 팬들을 직접 배웅하는 이벤트로 팬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송지은의 ‘예쁜 나이 25살’은 14일 0시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 후 차트 순위 상위권에서 선전을 펼치고 있다.
한편 송지은의 ‘예쁜 나이 25살’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노래 좋네”, “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미모 대박”, “송지은 예쁜 나이 25살, 노래 잘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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