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의 성숙한 모습이 화제다.
공개된 재킷 사진 속에서 아이유는 블랙 튜브톱 의상을 입은 채 한 손으로는 면사포를 연상시키는 흰색 천을 들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자아내는 모습이다.
한편 16일 오전 ‘꽃갈피’의 타이틀곡 ‘나의 옛날 이야기’는 멜론, 지니, 엠넷, 몽키3, 벅스,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등 10대 음원사이트에서 1위 자리에 올랐다.
타이틀곡 외 ‘사랑이 지나가면’, ‘너의 의미’, ‘삐에로를 우릴 보고 웃지’ ‘봄 타나봐’, ‘꿍따리 샤바라’ 등 수록곡들도 음원차트의 상위권을 점령했다.
음원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 ‘꽃갈피’ 들어봤어요. 대박이네요” “아이유 ‘꽃갈피’, 역시 음원 강자답다” 라며 감탄을 보내고 있다.
아이유는 22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시 마포구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단독콘서트 ‘아이유 소극장 콘서트, 딱 한 발짝…그만큼만 더’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아이유 꽃갈피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공개된 재킷 사진 속에서 아이유는 블랙 튜브톱 의상을 입은 채 한 손으로는 면사포를 연상시키는 흰색 천을 들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자아내는 모습이다.
한편 16일 오전 ‘꽃갈피’의 타이틀곡 ‘나의 옛날 이야기’는 멜론, 지니, 엠넷, 몽키3, 벅스,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등 10대 음원사이트에서 1위 자리에 올랐다.
타이틀곡 외 ‘사랑이 지나가면’, ‘너의 의미’, ‘삐에로를 우릴 보고 웃지’ ‘봄 타나봐’, ‘꿍따리 샤바라’ 등 수록곡들도 음원차트의 상위권을 점령했다.
음원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 ‘꽃갈피’ 들어봤어요. 대박이네요” “아이유 ‘꽃갈피’, 역시 음원 강자답다” 라며 감탄을 보내고 있다.
아이유는 22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시 마포구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단독콘서트 ‘아이유 소극장 콘서트, 딱 한 발짝…그만큼만 더’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아이유 꽃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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