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롯데FC`
롯데정보통신(대표 마용득)은 직원들이 즐겁게 회사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수의 사내 동호회를 지원하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축구동호회 `롯데FC'는 매년 직장인 축구대회에 참가해 국가대표 못지 않은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롯데FC는 롯데정보통신과 현대정보기술 직원 중에 축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입해 활동할 수 있다. 이 동호회 회원들은 매주 토요일에 모여 실전경기를 펼치며 건강을 유지하는 동시에 일체감을 형성하고 있다.
롯데FC는 지난 2010년 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2011년에는 16강에 진출했다. 임직원과 그 가족들로 구성된 응원단은 열정적이고 독특한 응원으로 4년 연속 응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승현 롯데FC 회장은 "롯데정보통신, 현대정보기술 임직원은 물론 IT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과 친목을 쌓고 화합을 다질 수 있는 경기에 참가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선수와 응원단을 아울러 참가자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멋진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정용철기자 jungyc@
롯데FC는 롯데정보통신과 현대정보기술 직원 중에 축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입해 활동할 수 있다. 이 동호회 회원들은 매주 토요일에 모여 실전경기를 펼치며 건강을 유지하는 동시에 일체감을 형성하고 있다.
롯데FC는 지난 2010년 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2011년에는 16강에 진출했다. 임직원과 그 가족들로 구성된 응원단은 열정적이고 독특한 응원으로 4년 연속 응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승현 롯데FC 회장은 "롯데정보통신, 현대정보기술 임직원은 물론 IT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과 친목을 쌓고 화합을 다질 수 있는 경기에 참가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선수와 응원단을 아울러 참가자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멋진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정용철기자 jung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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