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가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한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 에이지오브스톰'의 공개서비스를 오는 8월 8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에 앞서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모든 이용자가 24시간 참여할 수 있는 최종 테스트를 진행한다. 해당 게임은 다양한 영웅들을 3인칭 백뷰(Back-View)시점에서 직접 컨트롤하며, 몰입감 높은 전투의 재미와 액션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최종 테스트를 통해 3종의 신규 영웅이 공개되며, 초보자도 게임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튜토리얼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캐릭터간 밸런스에도 많은 신경을 써 한층 더 높아진 완성도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서정근기자 antilaw@
네오위즈게임즈는 이에 앞서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모든 이용자가 24시간 참여할 수 있는 최종 테스트를 진행한다. 해당 게임은 다양한 영웅들을 3인칭 백뷰(Back-View)시점에서 직접 컨트롤하며, 몰입감 높은 전투의 재미와 액션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최종 테스트를 통해 3종의 신규 영웅이 공개되며, 초보자도 게임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튜토리얼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캐릭터간 밸런스에도 많은 신경을 써 한층 더 높아진 완성도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서정근기자 antilaw@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