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상반기 히트상품 고객만족
팬택(대표 이준우)의 `베가 아이언'은 팬택의 디자인 경쟁력과 우수한 기술력을 보여주는 프리미엄 LTE 스마트폰이다. 베가 아이언은 엔들레스 메탈(Endless Metal)과 쥬얼리 라이팅으로 차별화 한 혁신적 디자인, 인셀 디스플레이와 2mm대 최소 베젤로 구현한 최고의 화질, 최강의 성능을 갖췄다.
팬택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베가 아이언에 리얼 메탈 소재를 적용해 디자인 차별화를 꾀했다. 세계 최초로 구현한 엔들레스 메탈은 금속 덩어리를 깎고, 광을 내며, 표면을 곱게 만드는 헤어라인 공정 등 수많은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 여기에 금속 안테나(Metal Antenna) 기술을 세계 최초로 적용, 금속 소재를 사용했을 때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수신 감도 문제를 완벽히 해결했다.
이와 더불어 베가 아이언의 오른쪽 상단부에 적용되어 있는 쥬얼리 라이팅 역시 디자인 상의 차별화 포인트로 꼽힌다. 고급 액세서리 디자인에 사용되는 크리스탈 느낌으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양방향 LED는 엔들리스 메탈과 조화를 이뤄 심플하면서도 아름다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쥬얼리 라이팅은 전화, 메시지, SNS 수신, 배터리 상태 등을 7가지 불빛으로 표시해주는 실용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보기 위한 폰의 계보를 잇는 최고의 화질도 베가 아이언의 강점이다. 베가 아이언에 탑재된 세계 최초 5인치 인셀 디스플레이는 빛 투과율을 94%까지 끌어올려 기존 LCD 대비 색감과 시인성, 시야각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햇빛이 강한 야외, 조명이 강한 실내에서는 물론 경쟁 제품 대비 다양한 각도에서도 자연 그대로의 색감을 밝고 선명한 화질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팬택만의 제로 베젤 기술이 적용된 2mm대 최소 베젤은 인셀 디스플레이가 제공하는 밝고 선명한 화질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한층 배가시켜준다. 이와 함께, 하단 바의 위치, 형태, 높이를 조절하거나 숨길 수 있는 플렉서블 하단 바(Flexible Navigation Bar) 기능을 통해 5인치 화면 전체를 풀 스크린(Full Screen)으로 즐길 수 있다.
김유정기자 clickyj@
팬택(대표 이준우)의 `베가 아이언'은 팬택의 디자인 경쟁력과 우수한 기술력을 보여주는 프리미엄 LTE 스마트폰이다. 베가 아이언은 엔들레스 메탈(Endless Metal)과 쥬얼리 라이팅으로 차별화 한 혁신적 디자인, 인셀 디스플레이와 2mm대 최소 베젤로 구현한 최고의 화질, 최강의 성능을 갖췄다.
팬택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베가 아이언에 리얼 메탈 소재를 적용해 디자인 차별화를 꾀했다. 세계 최초로 구현한 엔들레스 메탈은 금속 덩어리를 깎고, 광을 내며, 표면을 곱게 만드는 헤어라인 공정 등 수많은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 여기에 금속 안테나(Metal Antenna) 기술을 세계 최초로 적용, 금속 소재를 사용했을 때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수신 감도 문제를 완벽히 해결했다.
이와 더불어 베가 아이언의 오른쪽 상단부에 적용되어 있는 쥬얼리 라이팅 역시 디자인 상의 차별화 포인트로 꼽힌다. 고급 액세서리 디자인에 사용되는 크리스탈 느낌으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양방향 LED는 엔들리스 메탈과 조화를 이뤄 심플하면서도 아름다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쥬얼리 라이팅은 전화, 메시지, SNS 수신, 배터리 상태 등을 7가지 불빛으로 표시해주는 실용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보기 위한 폰의 계보를 잇는 최고의 화질도 베가 아이언의 강점이다. 베가 아이언에 탑재된 세계 최초 5인치 인셀 디스플레이는 빛 투과율을 94%까지 끌어올려 기존 LCD 대비 색감과 시인성, 시야각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햇빛이 강한 야외, 조명이 강한 실내에서는 물론 경쟁 제품 대비 다양한 각도에서도 자연 그대로의 색감을 밝고 선명한 화질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팬택만의 제로 베젤 기술이 적용된 2mm대 최소 베젤은 인셀 디스플레이가 제공하는 밝고 선명한 화질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한층 배가시켜준다. 이와 함께, 하단 바의 위치, 형태, 높이를 조절하거나 숨길 수 있는 플렉서블 하단 바(Flexible Navigation Bar) 기능을 통해 5인치 화면 전체를 풀 스크린(Full Screen)으로 즐길 수 있다.
김유정기자 click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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