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은 지난달 31일에 경기대 융합보안학과 지도교수 및 학생 40명을 사옥으로 초청해 기업탐방 행사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윈스테크넷은 경기대 산업보안학과, 융합 보안학과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이번 행사도 학생들에게 정보보안 전문가로서의 역할과 기업 현장의 분위기를 소개하고 구체적인 목표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대학교 김귀남 학과장과 이동휘 교수의 지도학생들이 윈스테크넷 사옥을 방문해 보안관제 소개, 보안관제 조직 구성, 방법론에 대한 강의와 보안관제실 환경구성 및 사이클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김대연 윈스테크넷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보안전문기업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고, 학생들이 좀 더 목표의식을 뚜렷이 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정보보안 분야에 흥미를 가지는 학생들에게 관련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정현기자 june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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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테크넷은 경기대 산업보안학과, 융합 보안학과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이번 행사도 학생들에게 정보보안 전문가로서의 역할과 기업 현장의 분위기를 소개하고 구체적인 목표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대학교 김귀남 학과장과 이동휘 교수의 지도학생들이 윈스테크넷 사옥을 방문해 보안관제 소개, 보안관제 조직 구성, 방법론에 대한 강의와 보안관제실 환경구성 및 사이클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김대연 윈스테크넷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보안전문기업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고, 학생들이 좀 더 목표의식을 뚜렷이 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정보보안 분야에 흥미를 가지는 학생들에게 관련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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