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스마트 아카데미`
LG CNS(대표 김대훈)는 IT 꿈나무 육성을 위한 재능기부 사회공헌활동인 `LG CNS 스마트 아카데미'를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열린 발대식에는 백상엽 LG CNS 전무, 신순갑 서울특별시립 청소년미디어센터 관장, 차성수 금천구청장, 교육 참가 청소년 등 70여 명이 참석해 `제1회 LG CNS 스마트 아카데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LG CNS 스마트아카데미는 IT 분야 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에게 IT전문가들의 지식과 기술, 경험을 전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LG CNS가 서울특별시립 청소년미디어센터, 금천구청과 협력해 상세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아카데미에는 LG CNS 모바일 전문가 10명이 강사로 참여해 IT교육을 실시하고, 참가자에게 멘토가 돼 학습 지원을 제공한다. 또 IT 교육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기업 탐방, 심리상담, 진로 적성 검사 등의 심화 프로그램도 제공하며, 청소년들이 직접 개발한 앱은 11월에 제작발표회에서 시연될 예정이다.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된 고교생 25명은 오는 6월부터 올해 연말까지 총 40회에 걸쳐 모바일 앱 개발 교육을 받고 IT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백상엽 LG CNS 전무는 "창의적인 사고와 도전정신만 있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시대에 차별화된 생각과 강인한 도전정신으로 꿈을 현실로 만들자"고 말했다.
정용철기자 jungyc@
지난 24일 열린 발대식에는 백상엽 LG CNS 전무, 신순갑 서울특별시립 청소년미디어센터 관장, 차성수 금천구청장, 교육 참가 청소년 등 70여 명이 참석해 `제1회 LG CNS 스마트 아카데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LG CNS 스마트아카데미는 IT 분야 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에게 IT전문가들의 지식과 기술, 경험을 전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LG CNS가 서울특별시립 청소년미디어센터, 금천구청과 협력해 상세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아카데미에는 LG CNS 모바일 전문가 10명이 강사로 참여해 IT교육을 실시하고, 참가자에게 멘토가 돼 학습 지원을 제공한다. 또 IT 교육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기업 탐방, 심리상담, 진로 적성 검사 등의 심화 프로그램도 제공하며, 청소년들이 직접 개발한 앱은 11월에 제작발표회에서 시연될 예정이다.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된 고교생 25명은 오는 6월부터 올해 연말까지 총 40회에 걸쳐 모바일 앱 개발 교육을 받고 IT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백상엽 LG CNS 전무는 "창의적인 사고와 도전정신만 있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시대에 차별화된 생각과 강인한 도전정신으로 꿈을 현실로 만들자"고 말했다.
정용철기자 jungyc@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