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성공사례에서 길을 찾다
클라우드와 빅데이터는 모바일과 소셜을 중심으로 하는 3세대 IT 플랫폼을 지원하는 기술이다. 모바일과 소셜은 수억명의 사용자와 수 페타바이트 이상의 데이터를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등장시키고 있다.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기술로는 급격히 변화하는 새로운 IT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어려움이 따르는 상황이다.
특히 기업들은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쉽게 IT환경을 이용하길 원하고, 곳곳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취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또 애플리케이션을 하루, 혹은 수 시간 단위로 만들어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 한다.
이에 따라 한국EMC는 1세대 메인프레임 시대와 2세대 클라이언트 서버ㆍPC 시대를 넘어, 모바일과 클라우드 중심의 3세대 플랫폼 시대를 맞은 상황에서 새로운 데이터센터 전략을 소개한다.
이의 일환으로 한국EMC는 스토리지, 백업, 보안 솔루션은 물론 플래시 기술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이번 `EMC World 2013'에서 발표한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인 `EMC 바이퍼'로 이기종 스토리지 관리를 가상화하고, 단일의 소프트웨어 계층에서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
더불어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데이터센터 내 하드웨어의 물리적, 지리적 한계를 없애고 모든 것을 소프트웨어로 전환해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SDDC)` 전략을 소개한다.
정용철기자 jungyc@
특히 기업들은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쉽게 IT환경을 이용하길 원하고, 곳곳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취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또 애플리케이션을 하루, 혹은 수 시간 단위로 만들어내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 한다.
이에 따라 한국EMC는 1세대 메인프레임 시대와 2세대 클라이언트 서버ㆍPC 시대를 넘어, 모바일과 클라우드 중심의 3세대 플랫폼 시대를 맞은 상황에서 새로운 데이터센터 전략을 소개한다.
이의 일환으로 한국EMC는 스토리지, 백업, 보안 솔루션은 물론 플래시 기술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이번 `EMC World 2013'에서 발표한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인 `EMC 바이퍼'로 이기종 스토리지 관리를 가상화하고, 단일의 소프트웨어 계층에서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
더불어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데이터센터 내 하드웨어의 물리적, 지리적 한계를 없애고 모든 것을 소프트웨어로 전환해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SDDC)` 전략을 소개한다.
정용철기자 jung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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