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그룹 IT서비스 전문기업 농심NDS(대표 김중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통합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첨단 IT를 활용해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업무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업무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공사의 정보화 수준을 한단계 더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농심NDS는 이번 사업에서 사용자 요구사항에 따른 현행 시스템의 프로그램 개발 및 유지보수와 기술이전, 교육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농심NDS는 ITSM 기반의 통합 유지보수 체계 확립과 목표 수준 정립 및 평가를 통한 유지보수 확대 및 고도화에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중원 농심NDS 대표는 "다양한 유지보수 수행 경험과 기술력을 축적한 농심NDS의 노하우가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항시 최적의 전산시스템을 유지해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국가 자산 선진 종합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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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첨단 IT를 활용해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업무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업무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공사의 정보화 수준을 한단계 더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농심NDS는 이번 사업에서 사용자 요구사항에 따른 현행 시스템의 프로그램 개발 및 유지보수와 기술이전, 교육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농심NDS는 ITSM 기반의 통합 유지보수 체계 확립과 목표 수준 정립 및 평가를 통한 유지보수 확대 및 고도화에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중원 농심NDS 대표는 "다양한 유지보수 수행 경험과 기술력을 축적한 농심NDS의 노하우가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항시 최적의 전산시스템을 유지해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국가 자산 선진 종합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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