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창조과학부장관기 직장인 축구대회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축구대표팀은 2012년 8월 창설된 팀이다. 수원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내의 연구원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 동호회로 회사를 대표하고 있다.
디지털시티는 선수 모두가 아마추어로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구성, 매월 2회의 연습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서로가 즐겁게 운동을 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을 추구하는 팀이다.
이번 2013 미래창조과학부장관기 직장인 축구대회에 출전하는 디지털시티 선수 중 주목할 선수는 육사 출신의 조현진 선수와 카이스트 박사인 이건국 선수가 있다. 또한 종바바로 불리고 있는 김종훈 선수도 있다. 디지털시티 선수들의 평균연령은 30대 중반이다.
디지털시티팀은 순수 아마추어 동호회로 회사를 대표한다는 마음가짐과 모든 동호회인은 동업자라는 정신으로 매 경기 화합을 다지며 경기에 임하겠다는 각오다.
유정현기자 juneyoo@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축구대표팀은 2012년 8월 창설된 팀이다. 수원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내의 연구원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 동호회로 회사를 대표하고 있다.
디지털시티는 선수 모두가 아마추어로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구성, 매월 2회의 연습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서로가 즐겁게 운동을 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을 추구하는 팀이다.
이번 2013 미래창조과학부장관기 직장인 축구대회에 출전하는 디지털시티 선수 중 주목할 선수는 육사 출신의 조현진 선수와 카이스트 박사인 이건국 선수가 있다. 또한 종바바로 불리고 있는 김종훈 선수도 있다. 디지털시티 선수들의 평균연령은 30대 중반이다.
디지털시티팀은 순수 아마추어 동호회로 회사를 대표한다는 마음가짐과 모든 동호회인은 동업자라는 정신으로 매 경기 화합을 다지며 경기에 임하겠다는 각오다.
유정현기자 june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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