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경제 한국을 이끄는 기업들
LG디스플레이(대표 한상범)는 올해 차별화된 기술인 필름타입패턴편광(FPR) 3D와 고해상도 광시야각(AH-IPS) 등을 통해 고객 만족도 극대화, 시장 경쟁력 강화, 수익성 증대에 주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 세계 최초 양산에 성공한 5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용 패널과 84인치 초고화질(UHDㆍUltra High Definition) 패널에 이어 올해 양산 예정인 55ㆍ65인치 등 더욱 다양화된 초고해상도 제품으로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측은 차별화 된 기술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객에게 최선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매진해왔으며 이를 통해 3D TV 시대를 선도한 FPR 3D, 초고해상도를 구현한 UHD TV, 미래 디스플레이를 현실화한 백적녹청(WRGB) OLED 기술 등 LG디스플레이의 기술은 세상을 변화시켜왔다.
이러한 기술력을 토대로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55인치 OLED TV를 시작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OLED 시장 선도를 위해 지난 2월 대형 OLED TV 시장 선도를 위해 약 7063억원 규모의 8세대 WRGB OLED TV 신규라인(M2) 투자를 결정했다.
이외에도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 최적화된 광시야각 기술인 AH-IPS, 그리고 프리미엄 3D TV를 선도하고 있는 FPR 3D, 55ㆍ65ㆍ84인치까지로 이어지는 초고해상도 UHD제품 등 미래시장을 선도할 차별화 기술과 제품으로 수익성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새로운 비전(Vision)인 `유 드림, 위 디스플레이(You Dream, We Display)'를 발표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른 경쟁사들보다 한 차원 높은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이후 시장선도를 위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새롭게 선포했던 비전과 핵심가치를 내재화하고, 회의 및 보고문화 개선 등 업무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일하는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추구하고 우수 인재 확보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홍석기자 redstone@
LG디스플레이(대표 한상범)는 올해 차별화된 기술인 필름타입패턴편광(FPR) 3D와 고해상도 광시야각(AH-IPS) 등을 통해 고객 만족도 극대화, 시장 경쟁력 강화, 수익성 증대에 주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 세계 최초 양산에 성공한 5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용 패널과 84인치 초고화질(UHDㆍUltra High Definition) 패널에 이어 올해 양산 예정인 55ㆍ65인치 등 더욱 다양화된 초고해상도 제품으로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측은 차별화 된 기술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객에게 최선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매진해왔으며 이를 통해 3D TV 시대를 선도한 FPR 3D, 초고해상도를 구현한 UHD TV, 미래 디스플레이를 현실화한 백적녹청(WRGB) OLED 기술 등 LG디스플레이의 기술은 세상을 변화시켜왔다.
이러한 기술력을 토대로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55인치 OLED TV를 시작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OLED 시장 선도를 위해 지난 2월 대형 OLED TV 시장 선도를 위해 약 7063억원 규모의 8세대 WRGB OLED TV 신규라인(M2) 투자를 결정했다.
이외에도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 최적화된 광시야각 기술인 AH-IPS, 그리고 프리미엄 3D TV를 선도하고 있는 FPR 3D, 55ㆍ65ㆍ84인치까지로 이어지는 초고해상도 UHD제품 등 미래시장을 선도할 차별화 기술과 제품으로 수익성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새로운 비전(Vision)인 `유 드림, 위 디스플레이(You Dream, We Display)'를 발표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른 경쟁사들보다 한 차원 높은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이후 시장선도를 위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새롭게 선포했던 비전과 핵심가치를 내재화하고, 회의 및 보고문화 개선 등 업무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일하는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추구하고 우수 인재 확보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홍석기자 red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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