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거운 설
CJ오쇼핑(대표 이해선)은 설을 맞아 TV, CJ몰, 오클락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설 선물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올해에는 `알뜰한 가격에 참 가치'를 담았다는 의미의 `알참 설 특집'을 주제로 주방용품, 식품, 이미용품, 패션용품, 효도 여행상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구입금액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들도 준비했다.
먼저 TV홈쇼핑에서는 `설 특집 기획전'을 통해 해피콜후라이팬, 휴롬 등의 인기제품들을 설 선물 특별 구성으로 판매하며, 2월 6일에는 `모피류 빅세일전'을 진행한다. 설 연휴 기간 가족과 함께 부모님과 친지들이 원하는 디자인의 모피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 지오송지오와 에셀리아 브랜드의 모피 제품을 올 겨울 최저가로 선보인다.
같은 날 오후 1시 40분과 밤 10시 40분에는 `휴롬' 방송이 편성됐다. 37만9000원에 로이첸 프리미엄 3종세트와 예닮 도자기세트 21종, 28cm 곰솥이 사은품으로 포함된다.
설 선물로 제격인 다양한 알참 상품도 판매 준비를 마쳤다. 2월 7일 오전 6시에는 `블랙모어스슈퍼트리플액션'를 방송한다.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별도로 섭취해야 하는 5대 필수영양소 중 하나인 멀티비타민과 인체에 꼭 필요한 미네랄, 오메가3가 담긴 제품으로, 총 10병 구성된 세트를 19만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올 설에 온라인 쇼핑의 선호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CJ몰도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준비했다. CJ몰에서는 `2013년설선물대전'을 열고 과일, 정육, 가공식품 등의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태풍과 폭설 등으로 과일 가격이 예년보다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표적인 제수용 과일인 사과, 배 세트를 20% 이상 할인된 4만 원대(5.5 Kg기준)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특히 CJ몰에서는 구입금액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설적립금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2월 8일까지 해당 프로모션 페이지에 전시된 기획상품을 구입하면 누적 금액에 따라 `CJ원포인트'를 최대 10만 점까지 받을 수 있다. CJ원포인트의 지급 횟수는 한 아이디(ID) 당 1회에 한하며, 해당 포인트는 CJ몰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소셜커머스 오클락에서는 이용권 위주의 설 선물용 상품을 운영한다. 오는 6일까지 CJ 계열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CJ 그룹 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8일까지 아시아나 항공권과 숙박, 버스투어로 구성된 제주도 여행 패키지를 44% 할인된 33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CJ오쇼핑 관계자는 "신선식품의 경우 2월 6일, 그 외 일반식품은 2월 7일까지만 주문이 완료되면 설 전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설 대비 비상 배송 대책반을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유정현기자 juneyoo@
CJ오쇼핑(대표 이해선)은 설을 맞아 TV, CJ몰, 오클락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설 선물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올해에는 `알뜰한 가격에 참 가치'를 담았다는 의미의 `알참 설 특집'을 주제로 주방용품, 식품, 이미용품, 패션용품, 효도 여행상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구입금액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들도 준비했다.
먼저 TV홈쇼핑에서는 `설 특집 기획전'을 통해 해피콜후라이팬, 휴롬 등의 인기제품들을 설 선물 특별 구성으로 판매하며, 2월 6일에는 `모피류 빅세일전'을 진행한다. 설 연휴 기간 가족과 함께 부모님과 친지들이 원하는 디자인의 모피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로 지오송지오와 에셀리아 브랜드의 모피 제품을 올 겨울 최저가로 선보인다.
같은 날 오후 1시 40분과 밤 10시 40분에는 `휴롬' 방송이 편성됐다. 37만9000원에 로이첸 프리미엄 3종세트와 예닮 도자기세트 21종, 28cm 곰솥이 사은품으로 포함된다.
설 선물로 제격인 다양한 알참 상품도 판매 준비를 마쳤다. 2월 7일 오전 6시에는 `블랙모어스슈퍼트리플액션'를 방송한다.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별도로 섭취해야 하는 5대 필수영양소 중 하나인 멀티비타민과 인체에 꼭 필요한 미네랄, 오메가3가 담긴 제품으로, 총 10병 구성된 세트를 19만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올 설에 온라인 쇼핑의 선호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CJ몰도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준비했다. CJ몰에서는 `2013년설선물대전'을 열고 과일, 정육, 가공식품 등의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태풍과 폭설 등으로 과일 가격이 예년보다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표적인 제수용 과일인 사과, 배 세트를 20% 이상 할인된 4만 원대(5.5 Kg기준)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특히 CJ몰에서는 구입금액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설적립금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2월 8일까지 해당 프로모션 페이지에 전시된 기획상품을 구입하면 누적 금액에 따라 `CJ원포인트'를 최대 10만 점까지 받을 수 있다. CJ원포인트의 지급 횟수는 한 아이디(ID) 당 1회에 한하며, 해당 포인트는 CJ몰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소셜커머스 오클락에서는 이용권 위주의 설 선물용 상품을 운영한다. 오는 6일까지 CJ 계열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CJ 그룹 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8일까지 아시아나 항공권과 숙박, 버스투어로 구성된 제주도 여행 패키지를 44% 할인된 33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CJ오쇼핑 관계자는 "신선식품의 경우 2월 6일, 그 외 일반식품은 2월 7일까지만 주문이 완료되면 설 전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설 대비 비상 배송 대책반을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유정현기자 june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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